
▶ 디플러스 기아 2대0 DN 수퍼스
1세트 디플러스 기아 승 vs 패 DN 수퍼스
2세트 디플러스 기아 승 vs 패 DN 수퍼스
디플러스 기아가 DN 수퍼스를 꺾고 3연패서 벗어났다. DN 수퍼스는 LCK 역대 최다 세트 연패를 기록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7주 차 DN 수퍼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3연패서 벗어난 디플러스 기아는 시즌 7승 6패(+3)를 기록했다.
반면 DN은 시즌 12연패와 함께 진에어 그린윙스가 2019년 LCK 서머서 당했던 최다 세트 연패(22)를 넘어섰다. 시즌 1승 12패(-22)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1세트 바텀 2대2 싸움서 '스매쉬' 신금재의 케이틀린이 '에노쉬' 곽규준의 루시안을 잡은 디플러스 기아는 '루시드' 최용혁의 자르반 4세 바텀 갱킹 때 '라이프' 김정민의 밀리오를 끊었다.
전투 때마다 '루시드' 최용혁이 가담해 킬을 추가한 디플러스 기아는 20분 드래곤 3스택을 쌓았고 골드 격차도 1만으로 벌렸다. 대포 미니언을 앞세워 DN의 미드와 바텀을 압박한 디플러스 기아는 24분 바텀 전투서 '쇼메이커' 허수의 카시오페아가 죽었지만, '스매쉬' 신금재가 3킬을 쓸어 담았다.
일찌감치 승기를 굳힌 디플러스 기아는 25분 만에 DN의 본진을 장악하고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디플러스 기아는 2세트 중반 '쇼메이커' 허수의 탈리야가 '두두' 이동주의 사일러스를 잡았다. 킬을 적었지만 글로벌 골드서 상대를 압도한 디플러스 기아는 26분 DN의 본진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