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복귀는 지난 2021년 활동 중단 이후 약 5년 만이다. 2016년 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GC부산은 오버워치, 블레이드&소울 등 다양한 종목에서 국내외 대회를 석권했다. 진흥원은 과거 GC부산의 명성을 재현하고 e스포츠 메카 도시 부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수단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진흥원의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부산이스포츠협회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서정, 한준희 등 베테랑 선수와 박민우, 주준영 등 유망주를 영입했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GC부산은 부산의 e스포츠 저변을 상징하는 팀으로, 복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재창단 소식을 전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KEL 참가로 지역 연고팀의 모범 사례를 다시금 정립하고, 부산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