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연패 탈출' 젠지 유상욱, "승리 요인은 '주도권'"

김용우 기자

2026-08-06 01:28

젠지e스포츠 '류' 유상욱 감독.
젠지e스포츠 '류' 유상욱 감독.
연패서 벗어난 젠지e스포츠 '류' 유상욱 감독은 이날 경기 승리 요인에 관해 '주도권'이라고 정의했다.

젠지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라운드 한화생명과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젠지는 레전드 그룹서 3연패서 벗어났다. 시즌 15승 6패(+16). 반면 한화생명은 3연패를 당하며 3위로 내려 앉았다. 시즌 15승 6패(+18).
유상욱 감독은 "오늘 중요한 경기였는데 2대1로 승리했다"라며 "분위기 전환도 될 거 같다. 승리해서 만족스럽다"며 연패 탈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팀적으로 인 게임 내에서 어떤 플레이를 할 때 팀적으로 이게 맞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며 "인 게임 내에서 소통 과정, 라인 구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저희 기준을 잘 정립하는 단계다. 덕분에 지난 경기보다 나아졌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유상욱 감독은 이날 경기서 중요하게 생각한 건 주도권이라고 했다. 그는 "주도권을 좀 챙기려고 많이 노력했다"면서 "전체적으로는 잘 못했지만 부분적으로는 잘 챙겼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끝으로 유상욱 감독은 "경기를 치르면서 팀마다 문제점은 있을 거로 생각한다"라며 "남은 경기 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다음 상대가 kt 롤스터인데 정말 기세가 좋고 잘한다고 생각한다. 이길 수 있게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