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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데토네이션FM CEO 우메자키, 세상 떠나...향년 43세

김용우 기자

2026-08-04 17:46

사진=데토네이션FM.
사진=데토네이션FM.
일본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FM) 오너였던 'LGraN' 우메자키 노부유키씨가 세상을 떠났다.

데토네이션FM은 3일 공식 SNS에 오너 우메자키씨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팀은 "많은 분의 응원에 힘입어 누구보다 팀을 사랑하며 팀과 팬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살아온 분이었다"며 "생전에 깊은 우정에 대해 팀 전체가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2012년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팀을 만든 우메자키씨는 팀이 일본 최초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가는 데 일조했다. 2021년 일본 커뮤니티인 게임위드에 지분을 넘긴 우메자키씨는 영역을 넓혀 발로란트, 포트나이트 등 팀의 영역을 넓혔고 발로란트 팀은 현재 VCT 퍼시픽에 참가 중이다.

이후 우메지카씨는 일본e스포츠연합(JeSU) 창립에도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JeSU는 "우메자키씨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고 깊은 슬픔을 이기지 못한다"라며 "프로 게임단의 개척자적인 존재로서 JeSU의 전신인 일본 e스포츠 연맹이 공동 대표 이사로서, 일본 e스포츠를 지속적으로 지켜준 그에게 감사드리며 유가족의 건강과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우메자키씨는 집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진 상황. 데토네이션FM은 게임위즈 대표인 이즈미 타쿠야씨를 후임 대표로 선임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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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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