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리퀴드는 3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라이엇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LCS 서머 2주차 경기서 센티널스를 2대0으로 제압했다. 팀 리퀴드는 이날 승리로 라이온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조용인은 MSI서 어떤 걸 배웠는지 질문에 "잘 모르면 (우리가) 왜 잘 못하는지 모를 때가 있다"라며 "그래서 못했을 때 상대가 이걸 이용할 수 있고, 공격할 수 있다는 걸 직접 느끼면 시선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더 높은 단계에 있다는 걸 직접 체감할 수 있다"고 답했다.
현재 메타는 비원딜 메타다. 라이엇 게임즈는 패치 예고를 통해 비원딜 메타의 비중을 줄이겠다고 언급했다. 현재는 원거리 딜러 챔피언도 비원딜 챔피언이 줄어든 상태다. 그는 "맨날 비원딜 챔피언이 나왔을 때 보기 싫었는데 이제는 원딜 챔피언을 많이 하니까 비원딜 메타가 어느 정도 그리운 거 같다"라며 "어느 정도 재미가 있는 거 같다"고 웃었다.
끝으로 그는 "항상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이번 월즈가 미국에서 열리는 만큼 꼭 참가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