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화생명e스포츠 1대2 kt 롤스터
1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패 vs 승 kt 롤스터
2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vs 패 kt 롤스터
kt 롤스터가 선두 한화생명e스포츠를 제압했다.
kt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라운드 레전드 그룹 경기서 한화생명을 2대1로 제압했다. 승리한 kt는 3연승과 함께 시즌 15승 5패(+14)를 기록하며 레전드 그룹 3위를 유지했다.
1세트 초반 바텀 정글서 '카나비' 서진혁의 스카너를 끊은 kt는 15분 탑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19분 미드 전투서 '펜리르' 박강준의 미스포츈을 앞세워 승리한 kt는 26분 만에 킬 수를 23대5로 벌렸다.
화염 드래곤 영혼을 먹은 kt는 34분 한화생명의 본진에서 벌어진 전투서 3킬을 쓸어담으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한화생명은 2세트 초반 바텀 칼날부리 전투서 3킬을 쓸어 담았다. 24분 탑에서 전개된 전투서도 4명을 잡은 한화생명은 26분 '구마유시' 이민형의 진이 3킬을 기록했다. 승기를 굳힌 한화생명은 28분 kt의 본진을 파괴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세트를 내준 kt는 3세트 공허유충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난타전을 펼친 kt는 21분 오브젝트 전투서 '펜리르' 박강준의 유나라가 3킬을 기록하는 등 한화생명의 4명을 처치했다.
24분 바론 근처서 '카나비' 서진혁의 쉬바나를 끊은 kt는 바론 버프를 두르는 데 성공했다. 26분 바텀 2차 포탑 전투서 승리한 kt는 한화생명의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결국 kt는 33분 바론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다시 한 번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