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우승' 강성훈, 세계랭킹 75위로 63계단 껑충

2019-05-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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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이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을 거뒀다. 사진=Getty Images Michael Reaves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생애 우승을 달성한 강성훈(32, CJ대한통운) 남자골프 세계랭킹 75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13(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끝난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PGA투어 데뷔 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에 힘입어 강성훈은 이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7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138위에서 63계단 올라선 순위다.

2011년 PGA투어에 진출한 강성훈은 출전 159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두며 최경주(49, 8), 양용은(47, 2), 배상문(33, 2), 노승열(28, 1), 김시우(2) 이어 한국인 6번째로 PGA투어 챔피언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 순위는 변동 없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1위를 유지했고,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브룩스 켑카(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토머스,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 6위까지 자리를 지켰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4)가 53위, 안병훈(28)이 57위에 올랐다.

임성재(21)는 60위다.

de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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