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C] 엘리트 복수 기회 잡았다! 임모탈스, TNP 레드에 패배

2019-05-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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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변우진, 차현우, 원창연(왼쪽부터).
우승 후보 0순위인 태국 대표 TNP 레드가 베트남 대표 임모탈스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TNP 레드는 25일 중국 상하이 유플러스 아트 센터에서 열린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스프링 2019 8강 B조 승자전 경기에서 임모탈스를 상대로 2대0 깔끔한 승리를 따내며 4강에 이름을 올렸다.

8강 1경기에서는 다득점을 기록하며 가볍게 승리했던 TNP였지만 승자전에서는 임모탈스의 추격이 거셌다. 결과는 2대0이지만 두 세트 모두 연장전까지 갔고 2세트는 승부차기까지 이어져 치열한 접전이었다.

한국 대표 엘리트로서는 좋은 기회다. 8강 1경기에서 자신들에게 충격의 패배를 안겼던 베트남 임모탈스와 최종전에서 만날 기회를 잡은 것. 엘리트는 복수와 함께 4강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상황을 맞이한 것이다.

물론 엘리트 입장에서는 잠시 후 진행되는 패자전에서 인도 유나이티드에게 승리를 해야만 최종전을 치를 수 있다. 그러나 인도 유나이티드 전력이 이번 8강 진출 팀 가운데 가장 약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이변이 없는 한 엘리트가 무난하게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엘리트가 복수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잠시 후 진행되는 패자전에 관심이 쏠린다.

중국 상하이=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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