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9.18 패치노트] 리그서 꾸준히 사랑받은 아트록스-아칼리 하향

2019-09-1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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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9.18 패치를 통해 올해 리그에서 자주 등장한 아트록스와 아칼리가 하향 조정됐고 각종 챔피언의 수치 변화가 이뤄졌다.

라이엇 게임즈는 11일 리그 오브 레전드의 9.18 패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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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간 리그에 등장한 아트록스-아칼리의 하향

아트록스는 유지력과 7에서 11레벨 구간에서 미니언 무리 처치 능력을 하향시켜 유리한 라인 상성 및 여러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는 능력이 감소됐다.

기본 지속 효과 사신 태세의 회복이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히면 피해량만큼 체력을 회복하는 구조에서 미니언에게 입힌 추가 피해량의 25%만큼 체력을 회복하도록 바뀌었고 미니언이 아닌 대상에게 입힌 피해량에 따른 체력 회복량은 변동이 없다.

아트록스가 대검을 내리쳐 총 세 차례에 걸쳐 피해를 입히는 Q스킬 다르킨의 검은 미니언 대상 피해량이 레벨에 따라 50~100%가 적용됐었지만 모든 레벨에서 40%으로 하향 조정됐다.

함께 하향 조정된 아칼리는 11레벨 이전의 위력 하향이 이뤄졌다. 궁극기인 무결처형의 첫 번재 사용시 기절 효과가가 사라졌으며 재사용 대기 시간과 피해량이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 하향 조정이 이뤄졌다.

아울러 무결처형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20/110/100초에서 160/130/100초로 바뀌어 낮은 스킬 레벨에서 증가했다. 이와 함께 피해량 또한 255/450/645(+주문력의 90%)에서 195/420/645(+주문력의 90%)로 바뀌며 낮은 스킬 레벨에서 피해량도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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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누-리 신 등 챔피언 밸런스 조정

아트록스와 아칼리 외에도 다수의 챔피언들의 밸런스 조정이 진행됐다. 먼저 누누와 윌럼프는 전반전인 하향 조정이 이뤄졌다. 체력 증가량은 90에서 82로 줄었으며 방어력 증가량은 3.5.에서 3, 마나는 283.56에서 280, 마나 재생은 7.44에서 7로 감소했다. E스킬 눈덩이 팡팡팡은 둔화율이 50%에서 스킬 레벨에 따라 30/35/40/45/50%로 바뀌었다.

정글 챔피언 리 신은 초반의 유리함을 바탕으로 게임 전반적으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력과 공격력, 궁극기의 상향이 이뤄졌다. 체력은 570.8에서 575로 증가했고 공격력은 69.2에서 70으로 증가했다. 궁극기 용의 분노는 피해량이 150/375/600에서 175/400/625로 늘었다.

애니는 E스킬 용암 방패에 이동 속도 증가가 추가돼 단독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여지를 넓혔다. 용암방패 사용시 애니의 이동속도가 25% +레벨당 1.5% 증가한 후 1.5초에 걸쳐 원래 속도로 돌아온다. 다만 피해량 감소는 16/22/28/34/40%에서 10/13/16/19/22%로 줄어들었고 재사용 대기 시간은 10초에서 15초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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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는 패치를 통해 버섯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으며 인터페이스에 변화가 생겼다. Q스킬 실명 다트는 적중될 경우 화면 테두리에 초록색 빛이 나타나며 W스킬 신속한 이동을 사용하면 스킬 아이콘 위에 지속 시간을 나타내는 바가 표시된다. 아울러 궁극기 유독성 함정은 버섯이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 적을 대상으로 폭발하고 협곡 바위게가 전투 중이 아니면 버섯을 발동시키지 않는다. 최대 충전 버섯의 수는 3개에서 3/4/5개로 바뀌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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