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핀, 한상용 감독-'갱맘' 이창석 코치와 결별

2020-05-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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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이 한상용 감독, '갱맘' 이창석 코치와 결별했다.

그리핀은 19일 공식 SNS를 통해 코치진 변화 소식을 알렸다. 그리핀은 "스프링 시즌 동안 함께한 한상용 감독, 이창석 코치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행보를 항상 응원하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상용 감독과 이창석 코치는 2020시즌을 앞두고 그리핀에 합류했지만 팀의 강등으로 한 시즌만에 계약을 마치게 됐다. 그리핀은 5승 13패라는 부진한 성적으로 스프링 스플릿 최하위에 그쳤고 승격강등전에서는 서라벌 게이밍과 샌드박스 게이밍에 2연패를 당하며 챌린저스 강등이 확정됐다.

챌린저스 강등 후 그리핀은 '바이퍼' 박도현과 '유칼' 손우현, '운타라' 박의진이 팀을 떠난 데 이어 한상용 감독과 이창석 코치와도 결별하며 대대적인 로스터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