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 콘티넨탈 시리즈, 승자 예측 이벤트로 참가팀에 수익 분배

2020-06-02 19:29
center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탈 시리즈 1, 2의 상세 운영 계획이 공개됐다.

펍지주식회사는 2일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이하 PCS) 1, 2의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오는 6월과 8월 열리는 PCS 1, 2는 PCS 채리티 쇼다운과 마찬가지로 아시아, 아시아퍼시픽, 유럽, 북미 4개 권역으로 나눠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PCS 1은 25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 4일에 걸쳐 권역별 총상금 20만 달러와 우승의 영예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겨루게 된다. PCS 2의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 차이니즈 타이페이가 포함된 PCS 1 아시아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 금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16개의 프로팀이 일 5매치씩 총 20매치를 펼친다.

한국에서는 PCS 아시아 채리티 쇼다운 결과 상위 3개 팀인 쿼드로, 젠지 e스포츠, 엘리먼트 미스틱과 한국 대표 선발전을 통해 선발되는 3개 팀이 출전한다. 한국 대표 선발전은 지난 5월 25일부터 진행 중이며, 6월 8일과 9일 파이널 스테이지를 통해 최종 승부가 가려진다.

한편, 펍지주식회사는 지난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19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승자 예측 이벤트 Pick’Em 챌린지를 도입한다. 이로써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팬들에게는 더 큰 즐거움을 주고, 참가 프로팀에는 추가 수익 창출을 지원하게 된다.

Pick’Em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PCS 한정판 인게임 아이템 판매 수익의 25%는 4개 권역에 동일하게 배분, 참가팀과 공유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의 25% 중 12.5%는 우승 상금에 추가되고, 나머지 12.5%는 각 팀에 나눠 모든 팀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PCS 1의 Pick’Em 챌린지 이벤트는 17일부터 7월 2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련 상세 가이드는 추후 공개된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