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 선수와 팬이 함께 하는 대회 연다

2021-04-06 11:40
center


프로게임단 DRX와 레드불이 성원을 보내준 팬과 프로게이머가 함께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대회 레드불 원라이프를 연다.

이번 대회 방식은 DRX 선수 한 명과 4명의 팬이 한 팀을 구성, 게임 시작 전 왕이 될 팀원 한 명을 정하고 게임 시작 10분 이후엔 왕의 목숨은 하나만 있게 된다. 되며, 20분 내에 상대 팀의 왕을 먼저 찾아 처치하는 팀이 승리를 거머쥐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무성' 김무성 코치, '표식' 홍창현을 비롯해 DRX 1군, 2군 선수단이 함께하며, 유명 스트리머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4강부터 '클라우드템플러' 이현우 해설 위원과 '빛돌' 하광석 해설 위원, '단군' 김의중 캐스터가 진행하며, 코로나 상황에 따라 현장 진행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DRX는 "참여한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던 레드불 원라이프를 다시 한 번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대회 역시 최선을 다해 준비해 함께하는 모든 팬들에에게게 뜻깊은 추억을 남겨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불 원라이프는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버 계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팀 선발전과 12강전, 8강전은 오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4강전과 결승전은 5월 2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최종 우승팀에는 제닉스 게이밍 의자와 하이퍼 엑스 게이밍 기어, AOC 게이밍 모니터가 상품으로 주어진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