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레이싱모델 천보영 "게임 캐스터는 오랜 꿈"

2014-01-1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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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레이싱 모델 천보영이 e스포츠 인터뷰 걸로 참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천보영은 9일부터 시작된 BJ 소닉이 주최하는 픽스 소닉 9차 스타리그에서 앤화이트 하경과 함께 인터뷰걸로 참가하고 있다. 천보영은 빼어난 외모와 함께 정확한 발음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현장을 찾은 팬들은 물론,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을 시청하는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해 '인디고 레이싱팀' 소속으로 활발한 활동을 한 천보영은 방송에서 인터뷰 걸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 천보영은 11일 소닉 스타리그가 열리는 현장에서 만난 자리에서 "예전부터 e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다. 김태형 해설위원의 제안을 받고 이번 대회에서 인터뷰 걸로 활동하게 됐다"고 말했다.

4년 전 온게임넷에서 진행됐던 창천 리그에서 특별 해설위원을 한 적이 있는 천보영은 "해설위원으로 참가한 이후 게임 캐스터에 매력을 느꼈고 만이 준비했다. 준비하는 동안 e스포츠 경기도 자주 봤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원하는 자리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된 것 같아서 기쁘다"고 설명했다.

천보영은 "e스포츠 용어 등 많은 공부를 통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지켜봐달라"고 웃음으며 답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