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기인' 김기인 "개막전 승리했지만 2세트 패배 아쉽다"

2022-06-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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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의 '기인' 김기인이 개막전 승리에도 한 세트를 내준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광동은 15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라운드에서 한화생명을 제압하고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 김기인은 탑에서 든든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김기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1세트를 승리하고 나서 2대0으로 쉽게 이길 줄 알았는데 2세트를 내주고 2대1로 승리해서 아쉽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2세트 패배 원인에 대해서는 "제가 실수를 많이했다"며 "또 상대 스웨인 픽으로 인해 저희 플레이가 막힌 부분도 큰 것 같다"고 답했다.

내구성 패치에 대한 질문에는 "대회를 더 해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후반에 좋은 챔피언들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오늘 두 번 플레이한 그웬을 막을 만한 카드가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팀마다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챔피언이지만 상대 못할 챔피언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팬분들이 많이 찾아와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대회를 치를 맛도 나고 재미도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윤식 수습기자 (skywalker@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