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리그] 피날레, 싱크홀 상대로 '에결' 끝에 승리

2022-08-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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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e스포츠.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싱크홀 1 대 2 피날레 e스포츠
1세트 싱크홀 1 <스피드전> 3 피날레 e스포츠
2세트 싱크홀 3 <아이템전> 0 피날레 e스포츠
3세트 황혁 패 <에이스 결정전> 승 강다훈

피날레 e스포츠가 싱크홀을 상대로 에이스 결전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다.

피날레 e스포츠는 17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8강 풀리그 15경기에서 싱크홀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 대 1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을 승리했지만 아이템전에서 완패를 당했고,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강다훈이 황혁을 상대로 이긴 것.

피날레는 스피드전을 3 대 1로 승리했다. 패한 3라운드를 제외하고 모두 1위를 차지했고 중위권을 꾸준히 차지하며 포인트에서 앞서며 세트스코어를 챙겼다.

고정맵 노르테유 스카이웨이에서 라운드 후반에 상대의 실수를 틈 타 1, 3-4를 차지하며 선취점을 획득했다. 이어진 2라운드 문힐시티 숨겨진 지하터널에서 출발과 동시에 김우준과 강다훈이 1-2를 치고 나갔고, 결승선을 앞두고 유민선에게 2위를 내줬으나 남은 두 명이 5-6을 차지하며 2 대 0으로 리드 했다.

3라운드 문힐시티 지피의 시청광장에서 싱크홀에게 1-2를 허용하며 한 점 내줬지만, 어비스 운명의 갈림길에서 김우준과 윤서형이 1-2를 차지하며 스피드전을 승리로 끝마쳤다.

피날레는 아이템전에서 완패를 당했고, 에이스 결정전에서 강다훈은 황혁을 상대로 승리했다. 공동묘지 마왕의 초대에서 시작과 동시에 앞으로 치고나갔다. 중반에 차이가 좁혀졌고 몸싸움으로 이어졌다. 몸싸움과 심리전에서 승리한 강다훈은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승리하며 팀의 1승을 확정지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