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컵] 시즌2 우승자 '닐' 6R 만에 1위로 승자전 진출

2022-11-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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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16강 2경기
1위 '닐' 54점 -> 16강 최종전
2위 박인수 23점 -> 16강 최종전
3위 박현수 23점 -> 16강 최종전
4위 황인호 23점 -> 16강 최종전
5위 배성빈 16점 -> 16강 패자전
6위 김승태 14점 -> 16강 패자전
7위 김응태 14점 -> 16강 패자전
8위 강다훈 7점 -> 16강 패자전

지난 시즌2 우승자이자 로열로더 '닐' 리우 창 헝이 1위로 승자전에 올랐다.

는 12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16강 2경기에서 6라운드만에 54점을 획득해 1위로 승자전에 올랐다. '닐' 리우 창 헝은 1, 2, 3라운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포인트를 쌓았고, 이후 두 번 1등을 더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첫 트랙에서 '닐' 리우 창 헝은 시작과 동시에 앞으로 치고 나가 1위로 시작했고, 결승선까지 순위를 유지했다. 박인수와 박현수, 황인호는 각각 2, 3, 4위를 차지하며 포인트를 획득했다. 아이스 부서진 빙산을 선택한 '닐'은 실수 없이 주행을 펼쳤고 2회 연속 1위를 차지했고, 강다훈과 박현수, 박인수가 뒤를 이었다.

3라운드에서는 배성빈과 강다훈이 트랙 아웃을 당하는 실수를 범한 반면, '닐' 리우 창 헝은 3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박인수와 황인호는 차례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진 코리아 다이나믹 서울에서 '닐' 리우 창헝은 좁아지는 통로에서 벽과 충돌했으나 빠르게 회복하며 4위를 차지했고, 박인수도 실수롤 범하며 8위를 차지했다. 배성빈과 김응태, 황인호는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4라운드가 끝난 결과 '닐' 34점, 박인수 17, 박현수 14, 황인호 13, 배성빈 12, 김응태 11, 김승태 8, 강다훈 7점을 획득했다. 5라운드에서 '닐'은 후반 배성빈을 상대로 역전에 성공하며 다시 1등을 차지했다. 황인호과 박현수, 김응태가 '닐'의 뒤를 이었다. 광산 위험한 제련소에서 이어진 6라운드에서 '닐' 리우 창 헝은 중반 이후 중위권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1위를 차지했고, 박인수, 김승태, 박현수가 차례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기 결과 '닐' 리우 창 헝과, 박인수, 박현수, 황인호는 승자전에 올랐고, 배성빈과 김승태, 김응태, 강다훈은 패자조로 가게 됐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