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뉴스
사진
경기소식
인터뷰
이슈
칼럼
영상
일정
유머게시판
NEWS
뉴스홈
PC화면
손흥민과 안성재가 말하는 '여기까지 오게 된 이유'.jpg
ㅇㅇ
2025-04-08 17:47
ㅇㅇ
데일리 숏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1
644일 만의 패배 '페이커'의 아쉬움 "전체적으로 좋지 않아"
2
롤드컵 시즌1 우승자 '슈세이', 암 투병 끝 별세
3
8명만 살아남는 FSL 5주차…누가 16강 막차탈까
4
[기획] 인공호흡기 장착 성공 스타2 리그의 미래는?
5
2025 LCK CL 2R, '이통사 라이벌' KT · T1 대결로 시작
최신뉴스
[FSL] T1 '오펠' 강준호, '엘니뇨' 정인호 꺾고 마지막 16강 티켓 획득
[FSL] '찬' 박찬화 "'디케' 강무진, 생각보다 강했다"
[FSL] '차기 황제' 박찬화, 승부차기 접전 끝에 '디케' 강무진 꺾고 16강 진출
[기획] 인공호흡기 장착 성공 스타2 리그의 미래는?
숲, '페이커' 이상혁 등장 브랜드 광고 캠페인 티저 영상 공개
주요뉴스
[FSL] 'KBG' 잡고 '구끼' 만나는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 "부담감 떨치기 위해 내 플레이 집중할 것"
[FSL] '곽'에 복수하고 16강행 '체이스' 권창환 "실력에 자신 있어...'호석' 스타일 잘 알아"
LEC, 서머 결승 오는 9월 스페인 마드리드 개최
kt 고동빈, "팀의 기둥 맡은 '비디디' 덕분에 시간 벌어"
[FSL] 박찬화와 재대결 앞둔 '디케' 강무진 "짜릿한 경기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