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출신 '뷔스타' 오효성, LJL 소프트뱅크 입단 유력

2022-12-0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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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에서 활동하던 '뷔스타' 오효성이 일본으로 향한다. 행선지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이다.

일본 LJL 관계자들은 7일 데일리e스포츠에 '뷔스타' 오효성이 소프트뱅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2017년 데뷔한 오효성은 브리온 블레이드(현 프레딧 브리온)를 거쳐 2019년 한화생명 2군 팀에 입단했다.

이후 1군으로 승격된 오효성은 2020년 원거리 딜러로 포지션을 변경했지만 다시 서포터로 돌아와서 활동했다. 2022년 LCK 서머를 끝으로 한화생명과 결별한 오효성은 일본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오효성이 입단하는 소프트뱅크는 야구단으로 알려진 팀이며 2019년 e스포츠 팀을 창단했다. 담원 기아 출신인 '아레스' 김민권이 감독, LJL서 오랜 시간 활동했던 '터슬' 이문용이 코치로 있다. 2022 LJL 서머서는 3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로는 '블랭크' 강선구, '대셔' 김덕범이 활동하고 있다. 최근 LJL 기대주인 탑 라이너 '키나츠' 에노모토 유토와 원거리 딜러 '마블' 시마야 레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