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e스포츠는 20일 SNS에 '제우스' 최우제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한화생명은 '제우스'의 합류로 '피넛' 한왕호, '제카' 김건우, '바이퍼' 박도현, '딜라이트' 유환중의 우승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한화생명은 "'제우스' 선수와 함께 팀은 더 큰 도전과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간다"라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T1 떠난 '제우스' 최우제, 한화생명e스포츠 이적
김용우 기자
2024-11-21 00:07
김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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