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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비' 서진혁, "AL에 두 번 졌지만 결승 다를 것"

김용우 기자

2025-02-28 11:17

TES(사진=LPL)
TES(사진=LPL)
TES는 지난해 12월 열린 데마시아컵 결승전과 최근 진행 중인 LPL 스플릿1 그룹 스테이지서 애니원즈 레전드(AL)에 두 번 패했다. 하지만 '카나비' 서진혁은 그때는 컨디션이 안 좋았을 뿐 결승전은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TES는 27일(한국시각) 중국 시안 취장 e스포츠 센터서 벌어진 LPL 스플릿1 플레이오프 패자 결승서 징동 게이밍(JDG)을 3대1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이로써 TES는 내달 1일 벌어질 예정인 결승전서 AL과 대결하게 됐다. 여기서 승리 팀은 3월 10일 롤파크서 개막하는 '퍼스트 스탠드'에 참가한다.
'카나비' 서진혁은 경기 후 인터뷰서 "JDG가 예전 친정 팀이라서 승리 기분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TES는 그룹 스테이지 A조서 3승을 거둔 AL에 이어 2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서진혁은 A조가 '죽음의 조'였다는 질문에 "AL과 저희 팀 모두 챔피언 풀이 넓다. A조가 강했다는 것에 대해 동의한다"고 했다.

TES는 이날 4세트서 미드 라이너 '크렘' 린젠에게 멜을 쥐어줬다. 이에 대해 그는 "솔로랭크서 자주 볼 수 없었고 스크림서는 한 번 플레이했는데 져서 포기했다"며 "그런데 오늘 갑자기 '크렘'이 멜을 하고 싶다고 했다. 우리 모두 충격받았지만 그를 믿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AL과의 LPL 스플릿1 결승전을 앞둔 서진혁은 "두 번 졌지만 당시에는 시너지 효과와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며 "지금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저희는 우리 5명을 믿는다"며 힘주어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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