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은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숲 오버워치2 컵' 시즌1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29일부터 30일까지 숲의 e스포츠 토너먼트 서비스 'GGGL'을 통해 진행된 예선에서는 본선에 진출할 4팀의 아마추어 팀이 결정됐다. 이들은 OWCS 한국 6팀을 비롯해 OWCS NA(북미) 우승팀 'NTMR', OWCS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우승팀 '버투스 프로' 등 프로 8팀과 만나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의 본선은 서울 마포에 위치한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진행되며 두 번 패하면 탈락하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진다. 중계는 심지수, 안승용 캐스터와 장지수, 홍현성, 문창식 해설이 담당하며 오프라인 현장 관람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회 생중계에 참여하는 팬드을 위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드롭스 이벤트, 승자를 맞추는 승부예측 등 대회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숲 오버워치2 컵' 시즌1은 숲 국내와 글로벌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대회 생중계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숲 오버워치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