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LoL)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로블록스 라이벌즈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총상금 600만 원 규모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아마추어 경쟁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했다.
'발로란트' 종목에서는 DRX 유스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서는 '터닝포인트' 팀이 1위에 올랐으며, '브롤스타즈'서는 '보사'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전략 종목 '브롤스타즈 라이벌즈'서는 '라스트 댄스(Last Dance?)' 팀이 1위에 올랐다.
정식 종목 1위 선수단(총 13명)에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 정식 종목 2, 3위 및 전략 종목 1위(총 31명)에는 서울특별시 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됐다. 서울e스포츠협회는 이번 대회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계를 추진해 생활체육 e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체전의 하이라이트 및 스케치 영상은 서울특별시 e스포츠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순차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