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S는 26일 웨이보에 "'재키러브'와 계속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는 새로운 장을 열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우리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새로운 여정을 개척하고 더욱 눈부신 미래를 쟁취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TES는 '재키러브'와 함께 미드 라이너 '크렘' 린젠과 탑 라이너 '369' 바이자하오도 잡는 데 성공했다.
'카나비' 서진혁과 '옴므' 윤성영 감독을 한화생명e스포츠, '꿍' 유병준 코치는 DN 프릭스로 떠나보낸 TES는 미계약자는 서포터 '항' 푸밍항이 남아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