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시우' 전시우, "'스매쉬', 3년 된 베테랑 게이머 같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613411001177b91e133c1f11015245119.jpg&nmt=27)
디플러스 기아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컵 개막일서 브리온에 2대0으로 승리했다.
그러면서 그는 "매 세트 다이브를 당한 거 치더라도 '제우스' 최우제, '기인' 김기인 등 극에 달하는 선수였다면 더 고점을 보여줬을 거 같은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덧붙였다.
오랜만에 공식전을 치른 전시우는 "1레벨 라인 전을 할 때는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긴장이 조금 됐는데 4~5레벨 구간이 되니까 손이 알아서 감각이 돌아와서 잘 됐다"고 설명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올 시즌 앞두고 T1에서 '스매쉬' 신금재, BNK 피어엑스에서 '커리어' 오형석을 영입했다. 전시우는 "'커리어'는 개그맨 끼가 좀 있지만 프로게이머로서 굉장히 열정적이다"라며 "'스매쉬'는 말하는 것만 봐도 신인 선수라는 느낌이 안 난다. 3년 정도 된 베테랑 선수 느낌이 든다"고 했다.
끝으로 전시우는 "승자조로 가서 쉽게 풀어가고 싶다"라며 "그리고 전승해서 우승해보고 싶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