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개정안은 지역 e스포츠대회 유치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e 포츠 생태계 조성과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지만 당해 과세특례의 적용 기한이 올해 12 월 31일에 만료돼 e스포츠 지원을 위해 기한 연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국회 게임 정책 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승수 의원은 지난해 5월 ‘e스포츠 지역 리그 토론회'를 주최하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에게 소년체전 등 전국 단위 대회에서 e스포츠의 정식종목 채택을 주문했고, 유 회장으로부터 "적극 지원하겠다"는 답변을 받은 바도 있다 .
김 의원은 "앞으로도 e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그 기반을 튼튼히 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며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생태계 조성과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