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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장윤철-조일장, 나란히 7분 대에 경기 터뜨리고 승자전 진출

김형근 기자

2026-04-14 19:58

상대 진영을 발견하자 마자 빠른 공세로 승리를 차지한 '스노우' 장윤철(출처=대회 실황 캡처).
상대 진영을 발견하자 마자 빠른 공세로 승리를 차지한 '스노우' 장윤철(출처=대회 실황 캡처).
초반 눈치싸움과 러쉬 전략으로 기세를 잡은 ‘스노우’ 장윤철과 '히어로' 조일장이 8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14일 저녁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는 ‘구글플레이 ASL 시즌21(이하 ASL 시즌21)’ 16강 듀얼 토너먼트 2일 차 B조 경기가 개최됐다. '스노우’ 장윤철, ‘오르간’ 임진묵, '히어로' 조일장, '레인' 정윤종이 출전한 B조 1차전서 장윤철과 조일장이 승리를 기록했다.
1경기로 치러진 ‘스노우’ 장윤철(P)과 ‘오르간’ 임진묵(T)의 경기는 경기 초반 질럿과 드라군, 프로브의 조합으로 상대 초기 병력을 빠르게 녹인 장윤철이 승리했다.

폴스타 맵을 무대로 장윤철은 5시, 임진묵은 1시에 각각 자리를 잡았으며, 장윤철이 빠르게 입구 앞으로 전개하며 확장 전략을 펼쳤다. 임진묵의 위치를 질럿으로 확인 한 뒤 프로브와 드라군도 1기를 보내 상대 병력을 끌어냈으며, 드라군을 추가로 올려 임진묵의 추격 병력을 모두 잡아내고 벙커까지 터뜨려 피해를 줬다.

초반 손해가 컸던 임진묵이 탱크와 마린을 묶어 내려보내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장윤철은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했다는 듯 드라군과 프로브로 맞받아쳤으며, 마린이 모두 제거된 상황서 임진묵이 7분14초 만에 항복을 선언했다.
상대가 정돈된 플레이를 보이지 못하도록 시종일관 방해한 '히어로' 조일장(출처=대회 실황 캡처).
상대가 정돈된 플레이를 보이지 못하도록 시종일관 방해한 '히어로' 조일장(출처=대회 실황 캡처).
이어 진행된 '히어로' 조일장(Z) 대 '레인' 정윤종(P)의 대결 역시 초반부터 상대 신경을 건드린 조일장이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 부대로 앞마당을 터뜨리며 빠르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역시 폴스타 맵에서 진행된 경기서 조일장은 7시, 정윤종은 11시에 본진을 뒀으며, 조일장이 저글링을 정윤종의 앞마당으로 올려보내며 신경을 건드렸으며, 그 사이 앞마당을 지나 6시까지 확장을 시도했다. 정윤종이 질럿 4기를 둘로 나눠 함정 플레이를 시도했지만 저글링의 수가 너무 많이 나와 노림수가 실패했다.

커세어로 조일장의 전개를 살펴본 뒤 캐논을 다수 설치했지만 조일장도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 부대를 다수 보내 정윤종의 앞마당으로 보내 화력을 집중했으며, 캐논을 모두 깨뜨리고 프로브까지 터뜨리며 7분7초 만에 승자전으로 향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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