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오프닝] '고스트' 장용준, "다음에 참가한다면 미드 원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921582101861b91e133c1f11045166170.jpg&nmt=27)
장용준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치치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시즌 오프닝 : 데마시아를 위하여' 이벤트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서포터 팀으로 나와서 원딜 팀을 상대한 것에 대해선 "일단 서포터 선수들이 기본적으로 라인 관리에 약하다"라며 "이길 수 있었는데 아쉽게 패했다. 바텀은 한 몸이니 바텀이 이겼기에 서포터도 승리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장용준은 본인을 제외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를 묻자 "(류)민석이가 칼을 갈고 나온 만큼 잘 해주고 영향력 있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제가 캐리를 해주지 못한 거 같다"며 "(우승 후보에 대해선) 바텀을 응원하지만 미드가 우승할 거 같다. 미드 팀의 경기를 봤을 때 쉽지 않을 거 같다"고 예상했다.
끝으로 장용준은 "오랜만에 LCK로 돌아왔다"라며 "초반에는 흔들리더라도 마지막에는 진짜 잘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