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DK 김대호 감독, "'커리어', '괴수 8호' 아이디 맞게 천재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619155802475b91e133c1f11045166170.jpg&nmt=27)
디플러스 기아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컵 그룹 배틀 2일차서 DN 수퍼스에 2대0으로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장로 그룹서 2승, DNS는 바론 그룹서 2연패에 빠졌다.
이어 "난이도가 높은 플레이를 선수들이 잘 소화해 주고 있다"며 "감독을 하면서 가장 뿌듯함을 느끼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그렇지만 김 감독은 "강팀과의 대결에서는 많이 엎어질 거 같다"라며 "이 방식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상황에 맞춰 가야 하는데 쉽지 않을 거로 생각된다. 그래도 저희는 다양하게 연습하고 있고 워낙 괴물 같은 선수들이라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거다"고 평가했다.
김 감독은 "하지만 '괴수 8호'라는 아이디에 맞게 생각보다 천재적이라고 느껴진다"라며 "염려했던 부분들도 좋은 속도로 잘 따라와 주는 거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끝으로 김대호 감독은 "최근 숙소에 감기가 한 번 돌았는데 꽤 데미지가 컸다"라며 "대비 잘하고 건강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