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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컵] '비디디' 곽보성, "'고스트', 서포터 가면서 본인 장점 살아나"

김용우 기자

2026-01-15 01:42

kt 롤스터 '비디디' 곽보성
kt 롤스터 '비디디' 곽보성
LCK 컵 개막전에서 DN 프릭스를 꺾고 장로 그룹에 첫 승을 기록한 kt 롤스터 '비디디' 곽보성이 서포터로 나서는 '고스트' 장용준에 대해 언급했다.

kt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컵 개막전서 DN 프릭스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kt는 17일 경기서 젠지e스포츠를 상대할 예정이다.
곽보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쉽지 않았는데 승리해서 다행이다"라며 "('고스트' 장용준과 원거리 딜러가 아닌 서포터로 만난 것에 대해선) (장)용준이가 원거리 딜러를 할 때도 게임 보는 능력이 좋다고 생각했다. 서포터로 오니까 그 부분이 더 큰 장점이 되는 거 같다"며 손을 치켜세웠다.

그는 LCK컵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코치 보이스'에 관해선 "경기하면서 지금 저희의 경기력이 안정적이지 않고 중간에 흥분하는 상황이 있을 때 중간중간에 이야기하는 부분들이 조금 더 침착하게 되는 거 같다"라며 "개인적으로는 팀 코칭스태프들에 대한 극한의 신뢰도가 있기에 목소리만 들려도 게임 중에서 편안해졌다. 그래서 좋았다"고 평가했다.

곽보성은 현재 선수마다 바라보는 게임 시선이 약간 달라서 그걸 맞춰가는 단계라고 했다. 그는 "메타도 바뀌어서 각 라인별로 플레이 스타일도 달라졌다. 그런 부분을 적립하고 있다. 바텀 라인이 3명이 있는데 그 친구끼리 진짜 귀가 아플 정도로 이야기를 많이 한다. 당장은 저희 팀 합이 잘 맞진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많이 좋아질 거로 생각한다"고 했다.
끝으로 곽보성은 "시즌이 지날수록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은 항상 있다"라며 "작년보다는 올해 초반에 부진한 모습은 덜한 거 같다. 팀으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다 같이 잘 맞춰보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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