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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타잔' 속한 AL, 단독 선두...'바이퍼'의 BLG 2연패

김용우 기자

2026-01-28 08:45

AL '타잔' 이승용(왼쪽)-'카엘' 김진홍(사진=LPL)
AL '타잔' 이승용(왼쪽)-'카엘' 김진홍(사진=LPL)
'바이퍼' 박도현과 양대인 감독을 영입한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주춤한 사이 '타잔' 이승용이 속한 애니원즈 레전드(AL)가 LPL 스플릿1 등봉조(登峰组)에서 단독 선두로 올랐다.

AL은 LPL 스플릿1 등봉조(登峰组)에서 4승 2패(+4)를 기록하며 BLG(4승 2패, +3)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BLG는 시즌 초반 4연승을 질주했지만 징동 게이밍에게 두 번 패하면서 2위로 내려앉았다.
CTBC 플라잉 오이스터의 2025시즌 전성기를 이끈 '홍큐' 차이밍훙과 '준지아' 위쥔자를 영입한 징동 게이밍이 상위권에 오른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반면 서포터와 정글러가 바뀐 TES는 2승 5패(-4)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두 번째 그룹인 견인조(坚毅组)서는 '카리스' 김홍조와 '어바웃' 문형석이 속한 WE가 4승 1패(+6)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호야' 윤용호와 T1 e스포츠 아카데미와 데토네이션 포커스미(FM) 출신인 '구원' 구관모가 합류한 닌자 인 파자마스(NIP)가 2승 1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BLG '바이퍼' 박도현(사진=LPL)
BLG '바이퍼' 박도현(사진=LPL)
최우범 감독과 '크로코' 김동범, '불독' 이태영을 영입한 리닝 게이밍(LNG)은 가장 마지막 그룹인 열반조(涅槃组)에서 3전 전승(+5)를 달리고 있다.

LPL 스플릿1 방식은 조금 복잡하다. 그룹별로 3전 2선승제로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기사의 길'로 불리는 플레이-인에서는 등봉조 5위와 견인조 1위, 등봉조 6위와 견인조 2위가 대결하며 승자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패배 팀은 플레이-인 3라운드로 향한다.

플레이-인 2라운드에서는 견인조 3위와 열반조 2위, 견인조 4위와 열반조 1위가 대결하며 승자는 플레이-인 3라운드, 패자는 스플릿을 마무리한다. 플레이-인 3라운드에서는 1라운드 패배 팀과 2라운드 승리 팀이 대결한다. 여기에서 승리한 팀이 마지막으로 녹아웃 스테이지에 합류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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