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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전설' 조훈현 vs '63년 만의 기록' 유하준… 30일 맞대결

박운성 기자

2026-01-27 09:12

조훈현 9단과 유하준 초단의 맞대결(이미지=숲 제공).
조훈현 9단과 유하준 초단의 맞대결(이미지=숲 제공).
바둑계의 전설과 신예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숲(SOOP)은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1시, 'SOOPER MATCH'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SOOPER MATCH'의 타이틀은 '세대를 잇다'로, 한국 바둑의 거장 조훈현 9단과 그가 보유했던 최연소 입단 기록을 63년 만에 경신한 신예 유하준 초단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조훈현 9단은 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로 오랜 기간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해 왔으며, 유하준 초단은 최연소 기록 경신으로 주목받는 신예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전설과 신예가 맞붙는 이번 대국은 바둑 팬들에게 세대 간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대회는 라이브 스트리밍의 강점인 ‘쌍방향 소통’을 바둑 중계에 접목해 색다른 관전 경험을 제공한다. 인기 스트리머 ‘우왁굳’과 전국체전 바둑 선수로도 활약했던 스트리머 ‘뚜비’가 중계에 참여해 방송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SOOPER MATCH'에서는 이세돌 9단과 버추얼 아이돌 '이세계아이돌'이 가상공간에서 만나 정통 바둑과 버추얼 콘텐츠의 결합을 선보인 바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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