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9은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LCS 록/인 스위스 라운드 2주차서 우승 후보 중 한 팀인 라이언을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C9은 2승 그룹으로 가서 플라이퀘스트와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지난해 LTA 북부 3개의 스플릿서 모두 최하위에 그친 라이언은 올 시즌을 앞두고 '레인오버' 김의진 감독과 '릭비' 한얼 코치를 영입했고 100씨브즈서 활동했던 '도클라' 니십 도시, 플라이퀘스트 '인스파이어드' 카츠페르 스워마, DN 수퍼스 '버서커' 김민철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박승규는 "라이언은 작년 강력했던 플라이퀘스트의 하위 호환이라고 생각한다"며 "플라이퀘스트는 5명이 다 강했는데 지금은 인스파를 빼고 나머지는 약한 느낌이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이번 LCS에서 꼭 퍼스트를 갖고 싶다. 그리고 롤드컵에 가서 잘할 마음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