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DRX 조재읍 감독, "안 좋은 상황서 본인 플레이한 선수들 대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822084504081b91e133c1f11045166170.jpg&nmt=27)
DRX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 그룹배틀 슈퍼위크 1일 차서 브리온에 3대2로 역전승을 거뒀다. 승리한 DRX는 장로 그룹서 2승 3패(-2)를 기록했다.
경기 내에서 잘한 부분과 잘 안된 부분에 관해선 "잘된 점은 5세트를 앞두고 부족했던 점을 잘 채웠고 밴픽에 대한 이해도도 높았다"라며 "선수들이 플레이 적으로 어떻게 해야 이기는지 잘 공유한 거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 감독은 이어 "2, 3세트서 탑과 바텀에 불리한 픽을 많이 시켰는데 그건 밴픽적으로 실수했다고 느꼈다"며 "선수들에게 설명하고 남은 판은 어떻게 할거라고 이야기했을 때는 안 좋은 상황이었다. 다들 신경 안 쓰고 본인 플레이를 잘해줬고 승리로 이어진 거 같다. 다들 대견하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조재읍 감독은 "너무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항상 응원해 주는 팬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플레이-인에 올라간다면 준비 잘해서 재미있는 경기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