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숲 LoL 멸망전] 장로 교전 이긴 팀 릴동파, 50분 혈전 대역전승

김형근 기자

2026-03-14 20:10

강만식의 르블랑이 희망을 보여준 팀 릴동파가 2세트를 잡고 1-1이 됐다.
강만식의 르블랑이 희망을 보여준 팀 릴동파가 2세트를 잡고 1-1이 됐다.
후반전 역전을 허용하며 위기에 몰렸던 팀 릴동파가 장로 드래곤 교전서 먼저 공격을 허용하고도 르블랑과 아트록스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상대를 몰아붙이며 재역전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14일 서울 마포구의 상암 숲 콜로세움에서 개최된 '2026 숲 LoL 멸망전' 결승전서 애디_, 봉준, 강만식, 한둬얼, 장하니, 하하는하하루 등으로 구성된 팀 릴동파 팀이 2세트를 승리했다.
팀 릴동파의 마오카이가 중앙 지역에 등장해 요네를 압박하며 르블랑이 선취점을 기록했으며 다시 한 번 마오카이가 깊게 들어온 요네를 잡고자 시도했으나 이번엔 사슬을 피하며 요네가 위기를 넘기고 빈 틈을 이용해 알아할게가 첫 드래곤을 가져갔다. 이어 알아할게 병력이 하단 지역에 집결해 봇 듀오를 모두 잡아낸 뒤 드래곤 둥지에서 습격을 노렸으나 마오카이가 드리블을 하는 상황에 르블랑이 개입해 오히려 세주아니만 쓰러졌다.

전령 싸움서 알아하게가 자리를 잡은 상황서 포위전을 시도해 노틸러스를 제거하며 전령을 챙기자 팀 릴동파도 상단 지역에 힘을 합쳐 첫 타워를 파괴했으며, 전령을 중앙에 소환한 뒤 용을 쳐 상대 저항 속에서 2스택째를 기록했다. 팀 릴동파는 대신 몰래 바론을 시도 상대의 스틸 시도를 마오카이의 궁극기로 막아내며 버프를 둘렀으며 후속 교전서도 3킬을 쓸어 담고 중앙 2차 타워까지 밀어냈다. 르블랑이 처형을 노리고 본진으로 들어온 것을 유나라가 잡아내며 알아할게가 킬을 추가하고 제압골드를 가져갔지만 팀 릴동파도 드래곤 2스택째를 가져갔다.

바론 둥지 아래서 시작된 합류전서 유나라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알아할게가 위기를 한 차례 넘겼으며, 팀 릴동파가 다시 한 번 몰래 바론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는 알아할게가 상대를 끌어내 전원을 쓰러뜨렸다. 중앙 지역 재대결서 봇 듀오를 잡고 유리한 상황을 만든 팀 릴동파가 다시 바론 사냥을 시작해 결국 2번째 버프도 가져갔으며 드래곤까지 보너스로 챙겼으며 하단 지역 2차 타워를 무너뜨렸으나 물러날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반격을 허용, 알아할게에 봇 듀오와 마오카이가 잡혔다.
요네와 노틸러스를 교환한 상황서 전장이 둘로 갈렸으나 먼저 킬을 기록하며 균형을 무너뜨린 알아할게가 르블랑을 제외한 4명을 잡은 뒤 바론과 드래곤을 독식했으며, 하단과 중앙 2차 타워를 밀고 7번째 드래곤 싸움서 봇 듀오를 무너뜨리며 바람 드래곤의 영혼을 챙겼다. 이어 상단 지역서 마오카이를 자르고 바론 버프를 다시 두른 뒤 본진 진입을 시도했으나 상대의 저항에 2명이 잡혀 일단 물러났으며, 장로 드래곤 교전을 준비했다.

장로 드래곤 등장 후 교전서 먼저 알아할게가 르블랑을 이탈시키며 교전을 잘 여는 듯 했으나 팀 릴동파가 대미지를 잘 흘려낸 뒤 돌아온 르블랑과 아트록스가 전투를 이끌어 에이스를 띄우는데 성공,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그대로 넥서스까지 깨뜨리며 승부를 1-1로 만들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