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우현은 10일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서 "비싼 돈을 주고 왔기 때문에 승리를 하고 세리머니까지 하면 정말 좋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다들 돈을 쓴 이유는 알려주고 싶었다"며 적극적으로 팬 미팅에 참여한 이유를 들려줬다.
하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해 아쉬움은 컸다. 손우현은 "젠지e스포츠와의 경기와 달리 한화생명 전은 할 만하다고 생각했다. 패해서 정말 아쉽다"라며 "2세트는 전체적으로 소통이 아쉬웠다. 3세트는 내가 캐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안타까웠다"고 설명했다.
시즌 3승 9패(-11)로 9위를 기록 중인 키움은 kt 롤스터, 한진 브리온과의 7주 차가 중요하다. 그중 최근 4연승 중인 한진과의 경기는 '로드 투 MSI'에 진출하기 위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노이(베트남)=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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