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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전 16연패 탈출 '테디' 박진성, "게임 방향성 잘 잡았기 때문"

김용우 기자

2026-04-04 02:24

BNK전 16연패 탈출 '테디' 박진성, "게임 방향성 잘 잡았기 때문"
시즌 첫 승과 함께 BNK 피어엑스와의 경기 16연패를 끊은 한진 브리온 '테디' 박진성이 승리 이유로 게임 방향성을 잘 잡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진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1라운드서 BNK를 2대0으로 제압했다. 한진이 BNK에 승리한 건 지난 2022년 LCK 스프링 2라운드 이후 처음이다. 16연패서 벗어났다.
박진성은 경기 후 인터뷰서 "스크림서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를 아쉽게 패했다"라며 "잘하고 싶었는데 오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해서 다행이다"라며 시즌 첫 승 소감을 전했다.

한진은 4년 만에 BNK에 승리했다.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묻자 "BNK가 바텀을 강하게 하고 잘하는 팀이다"라며 "저희가 게임 방향성을 잘 잡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박진성은 1세트 중반 위기 상황서 팀원들과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질문에는 "1세트서 유리했지만 운영적인 부분에서 미숙했다"면서 "하지만 우리 팀 조합이 좋았고 밸류도 나아서 천천히 하자고 했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플레이했다"고 설명했다.
박진성은 LCK컵 이후 성장한 부분에 관해선 "LCK컵 이후 모든 부분서 나아진 거 같다"면서 "콜적으로 움직임, 의사소통이 잘 됐다. 개개인의 실력도 나아졌다"며 달라진 부분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이제 첫 승을 했는데 남은 경기서도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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