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한화생명, BNK 2대1 격파...BNK 개막 3연패 늪](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10211858042060b91e133c1f11045166170.jpg&nmt=27)
▶ 한화생명e스포츠 2대1 BNK 피어엑스
1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vs 패 BNK 피어엑스
2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패 vs 승 BNK 피어엑스
한화생명e스포츠가 BNK 피어엑스를 꺾고 2위로 올라섰다.
한화생명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2주 차 BNK 피어엑스를 2대1로 제압했다. 2연승을 거둔 한화생명은 3승 1패(+3)를 기록하며 2위로 점프했다. 반면 BNK는 세트 승을 거뒀지만 승리와는 이어지지 못하며 개막 3연패를 당했다.
바론 버프를 두른 한화생명은 BNK 미드와 바텀 건물을 정리했다. 승기를 굳힌 한화생명은 24분 수비하던 병력을 정리하고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1세트를 내준 BNK는 16분 오브젝트 전투서 '디아블' 남대근의 이즈리얼 트리플 킬 등 상대 4명을 처치했다. 22분 전투서도 '클리어' 송현민의 레넥톤이 3킬을 기록하는 등 에이스를 띄운 BNK는 바론 근처에서 한화생명의 3명을 잡은 뒤 바론 버프를 둘렀다.
25분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대승을 거둔 BNK는 한화생명의 본진으로 들어가 주요 건물을 파괴하고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한화생명은 13분 바텀 강가 전투서 '제카' 김건우의 아리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는 등 에이스를 띄웠다. 18분 강가 전투서 '제우스' 최우제의 나르 궁극기가 정확하게 들어가는 등 4킬을 쓸어담은 한화생명은 탑 정글과 바텀 3차 포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결국 한화생명은 여유 있게 BNK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끝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