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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윤성영 감독, "아직도 플레이서 갈리는 부분 있어"

김용우 기자

2026-04-10 21:52

한화생명 윤성영 감독, "아직도 플레이서 갈리는 부분 있어"
BNK 피어엑스를 꺾고 2위로 올라선 한화생명e스포츠 '옴므' 윤성영 감독이 아직도 플레이에서 갈리는 부분이 많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2주 차 BNK 피어엑스를 2대1로 제압했다. 2연승을 거둔 한화생명은 3승 1패(+3)를 기록하며 2위로 점프했다. 반면 BNK는 세트 승을 거뒀지만 승리와는 이어지지 못하며 개막 3연패를 당했다.
윤성영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승리했지만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많이 나왔다. 일단 가서 잘 이야기해 보완할 수 있게 하겠다"라며 "아직도 (플레이적으로) 갈리는 부분이 있다. 그런 게 안 나오면 더 강해질 거로 생각한다"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패한 2세트 밴픽에 관해선 "라인전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조합을 선택했다. 사실 더 좋은 픽도 있었다. 결국에는 제가 밴픽을 잘 못해서 그렇게 된 거 같다"며 "실수한 부분은 다시 이야기해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LCK 2주 차까지 3승 1패를 기록한 윤 감독은 "스크림에서 성적이 좋았는데 막상 대회서는 갈리는 부분이 많이 나온다. 그 부분을 어떻게 할지 선수들하고 이야기할 생각이다"라며 "선수들이 기본적으로 폼이 많이 올라와 있다. 그리고 (유)환중이가 오늘처럼 라칸 플레이해주면 다 이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3주 차서 DN 수퍼스와 젠지e스포츠를 상대하는 것에 관해선 "스크림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저희가 방심하지 않고 하던 대로 잘 준비하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성영 감독은 "LCK컵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대회를 하면서 이기다 보면 선수끼리 신뢰와 믿음도 쌓일 거다"라며 "그러다 보면 속도가 더 빨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 라인 전을 잘하고 실력이 좋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잘될 수 있을 거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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