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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동빈 감독, "승리 요인? 팀의 움직임과 콜"

김용우 기자

2026-04-12 21:04

kt 고동빈 감독, "승리 요인? 팀의 움직임과 콜"
한진 브리온을 꺾고 9년 만에 개막 4연승을 기록한 kt 롤스터 '스코어' 고동빈 감독이 승리 요인으로 팀의 움직임과 콜을 들었다.

kt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한진 브리온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개막 4연승을 질주한 kt는 시즌 4승(+7)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한진은 시즌 3패(1승)째를 당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2017년 LCK 스프링 이후 9년 만에 개막 4연승을 달성했다.

고동빈 감독은 "요새 모든 팀이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경기는 저희 경기력이 좋아서 승리한 거 같다"라며 "팀의 움직임과 콜 자체가 활발하게 잘 된 거 같다"라며 "그 와중에 '비디디' 곽보성 선수가 라인전에서 힘든 상성을 줬을 때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1세트서 곽보성에게 멜을 쥐어준 것과 애니비아를 안 하는 것에 관해선 "저희가 미드 챔피언을 내려서 뽑았다. 조합을 어느 정도 본 상태에서 '비디디' 선수가 자신 있게 선택했다"라며 "애니비아는 저희도 연습이나 생각을 하고 있다. 항상 새로운 픽 자체가 메타를 잘 분석하고 조합을 잘 꾸려서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선택은 안 했지만 계속 연습할 거 같다"고 설명했다.
고동빈 감독은 "팀 컨디션은 자체 내부적으로 일정한 거 같다"라며 "(디플러스 기아 등) 다음 주에 경기하는 팀들을 보면 경기력이 올라온 상태다. 계속 방심하지 않고 우리 실력을 계속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 감독은 "연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다음 경기들도 쉽게 생각할 수 없다"라며 "남은 기간 연습 열심히 해서 다음 주서도 승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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