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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유시' 이민형, "kt 1위 결정전 승리 자신 있다"

김용우 기자

2026-04-29 10:25

'구마유시' 이민형, "kt 1위 결정전 승리 자신 있다"
시즌 6연승을 기록 중인 한화생명e스포츠 '구마유시' 이민형이 kt 롤스터와의 1위 결정전서 승리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화생명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4주 차 경기서 키움을 2대0으로 제압했다. 6연승을 기록한 한화생명은 시즌 7승 1패(+10)를 기록했다. 반면 키움은 4연패를 당했다. 시즌 2승 6패(-9).
이민형은 경기 후 인터뷰서 "키움전서 승리했지만 경기력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라며 "다음 경기가 kt 롤스터와의 1위 결정전인데 경기력이 더 좋아야 승리할 수 있을 거 같다"며 승리한 소감을 들려줬다.

이어 "우리 팀이 원래 만들었던 플랜, 설계 중에서 실수가 많이 나오면 경기력이 안 좋다고 느껴진다"라며 "1세트는 라인전 구도에서 생각한 거보다 안 나왔다. 2세트는 무의미한 데스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6연승 중인 한화생명은 7승 1패(+10)를 기록하며 선두 kt 롤스터(8승)를 한 게임 차로 추격 중이다. 한화생명은 금일(29일) kt와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화생명은 이어 T1과 2라운드 첫 경기서 대결한다.
이민형은 "kt, T1 모두 만만하지 않은 상대다. 준비를 열심히 해야할 거 같다. 그래도 승리할 수 있는 자신감은 갖고 있다"라며 "kt의 경우 '에포트' (이)상호 형이 돌아와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 기분 좋다. 응원하고 있다는 걸 전하고 싶다. 그래도 우리 바텀이 이길 거 같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끝으로 그는 "경기력서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성적도 좋게 유지 중이다. 1라운드 잘 마치고 2라운드서도 힘 내겠다"라며 "kt를 이기고 1위를 달성한 뒤 2라운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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