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BIPA)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2026 e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사업 및 문화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실습 중심의 특화 교육을 한층 강화해 e스포츠 사업 PM을 비롯해 AI 콘텐츠 마케터, 팀 매니지먼트, 테크니컬 마스터, e스포츠 심판 등 총 5개 분야의 직무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부산e스포츠경기장을 전용 실습장으로 활용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며, 아울러 대회 실습 프로젝트와 체계적인 사후관리, 취업 연계 지원을 통해 총 120여 명의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함께 선정된 문화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기존의 일방향적 화면 송출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으로 관람객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차세대 중계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한다. BIPA는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생체 데이터 분석과 인게임 실시간 지표를 중계 화면에 융합하는 등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