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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키움 조재읍, "아깝다는 생각보다 실력 부족"

김용우 기자

2026-05-14 21:42

키움 DRX '조커' 조재읍 감독
키움 DRX '조커' 조재읍 감독
kt 롤스터에 패한 키움 DRX '조커' 조재읍 감독이 "아깝다는 생각보다 실력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키움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7주 차 kt와의 경기서 1대2로 패했다. 3연패에 빠진 키움은 시즌 10패(3승)째를 당했다.
조재읍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아깝다는 생각보다 실력이 부족했다.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라며 "3세트는 좋게 보면 잘한 부분도 있지만 4용을 준 게 컸다. 반대 입장이었다면 1세트처럼 패했을 거다. 아쉬움보다 못하는 부분은 고쳐나가지 않으면 이상하게 사고가 난다. 승리를 위해선 그 부분을 고쳐야 한다"며 설명했다.

경기 준비에 관해선 "팀마다 일정이 많아서 각자 사정이 있을 거다. 다 똑같다. 1승을 하지 못하면 핑계일 뿐이다. 간절하게 준비 잘해서 상위권 팀과 경쟁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다음 상대가 한진 브리온이다. 한진 경기를 보면 메타에 맞는 플레이를 한다. 우리 팀이 좋아하는 상황, 픽이 나오면 경기력이 올라간다. 저점을 잘 끌어올려 승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조 감독은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다. 저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반드시 이겨내서 팬들을 웃게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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