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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트' 김혁규-'라스칼' 김광희, AG 전력 분석관 합류

김용우 기자

2026-06-23 12:01

'데프트' 김혁규.
'데프트' 김혁규.
'데프트' 김혁규와 '라스칼' 김광희가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0) 전력 분석관으로 합류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3일 SNS에 '데프트' 김혁규와 '라스칼' 김광희가 LoL 부문 전력 분석관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김혁규와 김광희는 군인 신분인데 군 부대에 허가를 받았다고 한다.
2022년 DRX(현 키움 DRX) 시절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혁규는 디플러스 기아, kt 롤스터 선수 생활 이후 현재 군 복무 중이다.

김광희도 킹존 드래곤X(현 키움 DRX), 젠지e스포츠, kt 롤스터에서 활동했다. 김혁규와 김광희 모두 아시안게임 지휘봉을 잡은 강동훈 감독과 DRX, kt 롤스터에서 같이 활동하는 등 연을 맺고 있다. 협회 측은 "군 신분인 김혁규와 김광희에 관해선 군 부대에 허가받았다"고 말했다.

김혁규는 "선수 시절에는 아시안게임에 합류하지 못했다. 군 복무인데 협회에서 좋은 자리에 합류할 수 있게 도와줬다"라며 "선수들에 있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있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도와서 한국이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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