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전에서 시작되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참가하는 팀들이 한국에 모이고 있다. 팀들은 짧게 부트캠프를 마친 뒤 결전지인 대전으로 향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플레이-인에 참가하는 팀 리퀴드와 카르민코프는 일찌감치 한국에 와서 부트캠프를 진행 중이다. 카르민코프는 T1에 베이스캠프를 차렸고 팀 리퀴드는 종각이 아닌 다른 곳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퀴드' 임현승의 경우 출퇴근을 하면서 연습에 참여하고 있다.
브래킷 스테이지부터 시작하는 G2 e스포츠는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T1 시설에서 부트캠프를 진행 중이다. 브라질 CBLoL 우승 팀인 퓨리아도 마찬가지. LCS 우승팀인 라이온은 현재 한국으로 이동하고 있다. LPL 대표인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TES의 경우 이동 거리가 짧으므로 중국서 연습한 뒤 대전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MSI 플레이-인은 팀 리퀴드와 T1, 리러브 딥 크로스 게이밍과 카르민코프가 첫 경기를 치른다. 5전 3선승제로 경기를 치르며 더블 엘리미네이션을 거쳐 한 팀이 브래킷 스테이지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