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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매치 참가 '쿠로' 이서행, "한 판도 못 이긴 건 아쉽다"

김용우 기자

2026-08-05 10:00

'쿠로' 이서행.
'쿠로' 이서행.
LCK 레전드 매치에 참가한 '쿠로' 이서행이 레전드 선수들과 오랜만에 경기를 치른 소감을 전했다.

이서행은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oL 레전드 매치서 '이걸 CJ 롤스터가' 소속으로 참가했다. 이서행은 '막눈' 윤하운, '인섹' 최인석, '캡틴잭' 강형우, '고릴라' 강범현과 함께 출전했지만 0대3으로 패했다.
레전드 매치에 맞게 과거 LoL 챔피언스 BGM이 등장했고, 대회 초창기 해설을 했던 '몽상가' 강민과 조은나래 아나운서도 오랜만에 팬들을 만났다.

이서행은 "오랜만에 옛날에 같이 뛰었던 선수들과 이벤트 매치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다만 한판도 못 이긴 게 좀 아쉽다. 며칠간 영상 찍고 준비하면서 인터뷰도 했는데 재미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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