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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김용우 기자

2026-08-29 22:00

BNK 피어엑스 박준석 감독.
BNK 피어엑스 박준석 감독.
T1에 2대3으로 패한 BNK 피어엑스 '이도' 박준석 감독이 4세트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BNK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T1에 2대3으로 패했다. 패자 1라운드로 내려간 BNK는 도장깨기를 해야 하는 부담감을 안게 됐다.
박준석 감독은 "오늘 시간이 많이 없었지만 준비를 잘해서 밴픽도 예상한 대로 나왔다. 유리하게 흘러갔고 좋은 승부를 펼쳤다고 생각한다"며 "그렇지만 4세트서 많이 아쉽다"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경기 준비를 묻자 "바텀 라인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거기에 맞춰 바텀 밴픽에 중점을 뒀다"라며 "그 다음에는 '오너' 문현준 선수가 잘하는 걸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내달 3일 패자 1라운드서 경기를 치르는 BNK다. 그는 "일단 푹 쉬어야할 거 같다. 3일 연속 BO5를 치러서 피곤한 선수들이 있다"라며 "내일은 쉴 거 같고 그 다음부터는 좀 더 새로운 픽과 함께 푸픽 상황서 뭐가 좋을지 연구해야 할 거 같다"고 설명했다.
박준석 감독은 "오늘 접전이었는데 패해서 아쉽다. 일단 푹 쉬겠다"면서 "다음에 어느 팀과 붙을지 모르겠지만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서는 승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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