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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속 결승 젠지 유상욱, "한화생명 대결 확률 높다"

김용우 기자

2026-09-06 11:10

젠지e스포츠 '류' 유상욱 감독.
젠지e스포츠 '류' 유상욱 감독.
8연속 LCK 결승 진출에 성공한 젠지e스포츠 '류' 유상욱 감독이 상대 팀으로 한화생명e스포츠가 올라올 거로 예상했다.

젠지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승자 결승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3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젠지는 결승에 진출했다. 8연속 기록이다.
유상욱 감독은 "좋은 경기력으로 결승에 직행해서 기분 좋다"면서 "인게임, 밴픽서 서로 이야기가 잘된 거 같아서 만족스럽다. 한화생명의 경우 정글과 서포터 위주 움직임을 잘한다고 생각했다. 그 부분을 많이 견제하는 식으로 밴픽했다"고 설명했다.

1세트 패배에 관해선 "인게임적으로 잘해서 초반에는 (스노우볼을) 잘 굴렸다. 그렇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상대적으로 불리한 조합이라서 후반 역전 당한 게 컸다"며 "2세트부터는 밸류를 챙기면서 (챔피언) 조합을 짜려고 헀다"고 덧붙였다.

유 감독은 결승 상대로 한화생명을 예상했다. 그는 "3팀 다 올라올 만하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한화생명의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며 "결승전까지 한 주 정도 시간이 있다. 자체적으로 마지막 버전으로 티어 정리를 마무리할 거 같다. 상대 팀이 결정되면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 준비할 거 같다"고 답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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