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는 1일 오후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플레이오프 승자 2라운드서 kt에 3대0으로 승리했다. 젠지는 이날 승리로 승자 결승과 함께 롤드컵 진출을 확정 지었다. 젠지는 최소 롤드컵 3시드를 확보했다.
kt와 디플러스 기아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를 인상 깊게 봤다고. 당시 kt가 예상을 깨고 디플러스 기아를 3대0으로 제압했다. 그는 "제가 봤을 때 kt는 미드와 정글의 운영적인 움직임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미드, 정글에서 우위에 설 수 있게 밴픽을 준비했다"며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최근 26.17 패치 이후 등장하기 시작한 정글 초가스에 대해선 "정규 시즌서도 나올 수 있는 챔피언이라고 생각했다"며 "실제 준비를 안 했지만 '캐니언' 김건부 선수가 솔로랭크 등서 많이 하고 어필을 했다"라며 "정글 초가스는 탱커인데 딜도 나오고 정글링 속도도 빠르다.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챔피언이라고 보고 있다"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