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플러스 기아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kt에 0대3으로 패했다.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 경기 전 해설진 예상서도 14대0으로 디플러스 기아에 손을 들어줬기 때문. 디플러스 기아는 패자 1라운드로 내려가 BNK 피어엑스를 상대하게 됐다.
이어 "(상대가 1세트서 탑 트런들을 선택한 것에 대해선) 밴픽에서 손해보는 부분이 있으면 득을 보는 부분도 있어서 잘 생각해 나왔는데 '시우' 전시우가 힘든 매치업을 잘해줬다"며 "이길 수 있는 분기점서 선수들이 잘해줘서 몇 번 나왔는데 포메이션과 기본기서 실수가 많았다. 상황 판단 등 원래 잘하던 것에 비해 급했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케이틀린, 바드, 신짜오가 이즈리얼, 노틸러스, 자르반 4세보다 좋은 타이밍을 잘못 잡았다. 라인전과 교전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텔과 사이드 운영서 점검을 해야 할 거 같다"고 덧붙였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