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플레이-인 최종전서 한진에 3대2로 승리를 거두고 마지막 플레이오프 티켓을 획득했다. 승리한 BNK는 T1과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맞붙게 됐다. 패한 한진은 10월 개막하는 데마시아 컵으로 향하게 됐다.
많은 이가 접전을 예상했다. BNK는 1대2로 뒤처지다가 3대2로 역전승을 거둘 정도로 접전이었다. 그는 "4세트서 초반 힘들었다. 미드에서 사고가 났기 때문이다"면서 "1대3으로 질 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마오카이를 중심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5세트에 갔을 때는 이길 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평가했다.
김태윤은 LCK 첫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질문에는 "LPL에 있을 때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LPL 스플릿2 때가 생각났다"라며 "저도 그때 추억이 너무 좋아서 생각났다. 한국서는 처음인데 롤파크서 더 경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 두 걸음만 더 가면 롤드컵으로 알고 있다. 기대된다"라며 "그걸 신경 쓰기보다 정규시즌도 우승하고 싶고 롤드컵도 가고 싶다. 그냥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할 거 같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